학부모와 상담시 피해야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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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SR교육대표 작성일17-11-04 10:14 조회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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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과목이 엉망입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학부모님의 자녀는 공부에 소질이 전혀 없습니다.

-학부모님의 자녀에게는 두손들었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학생을 보았지만 자녀같은 학생은 처음입니다.

-댁의 자녀를 맡은 강사 전원이 한결같이 자녀의 산만함으로 인하여 강의에 방해를 받든다는 말을 합니다.

-이해력이 부족하고 의욕이 없는 것은 천성인 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맞는 학습 프로그램은 더 이상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래도 수강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말들을 하실 원장님은 없겠지만 교사들중에는 이러한 말들을 손쉽게 던지는 경우가 있기에

신중하게 말할수있도록 교육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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