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라면 이런 점은 알고 있어야합니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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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30 00:06 조회2,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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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강사가  되기 위한  노력과  알아야할 사항들■


학원  강사로  성공하기위해서는  그 어느  분야에  뒤지지 않는  프로의식이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을 수 없음은 당연하겠지요   
 
아래는 학원 강사들이 지녀야 할 의식 중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적었으며  물론  다 알고있는  이야기라하더라도

 

실천이 어렵다는 점과   그렇기에  늘  자기 계발에  게을리하지말아야   유능한 프로 강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① 출결시간 지키기


학원 자체 내 정해진 시간이나 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정해진 시간은 반드시 지켜야한다.

 

 이는 학원 자체 내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예외는 없다.

 

 결강 시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녀야하며 결강이 자주 일어나면 강사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지게 하는 요인이 된다.
 
② 복사물은 학원 자체 서식을 이용하기


경력이 있는 강사들은 예전의 자료들을 많이 활용한다. 그 과정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일이

 

바로 자신이 지금 소속해 있는 학원이 어디인지를 깨닫는 일이다.

 

자칫 타 학원의 이름이 실린 자료를 쓴다면 그 복사물을 받는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강사의 지적수준 및 학원의 신뢰도가 의심받게 된다.
 
③ 적절한 체벌과 보충


강사들에겐 공강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 때론 학원 자체 내에서 공강 시간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문제되는 학생 및 학습 부진아를 관리할 있다.

 

학생들은 그날의 잘못에 대해 꼭 적절한 보충이나 페널티가 이루어져야 한다.

 

꼭 매가 아니더라도 학생에게 반성의 시간이 주워져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보충이다.

 

 그날의 학업태도가 좋지 않았거나 이해가 부족한 학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것이다.
 
④ 학부모와의 면담


강사는 학부모와 학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학생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따라서 적절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며 이는 후에 퇴원생을 줄이는데 이용될 수도 있다.
 
⑤ 교무실은 강사의 고유영역


학원은 강사에게 있어서 일반 직장인들처럼 회사와 같은 곳이다.

 

 더구나 교무실은 강사가 업무를 보는 고유영역으로 학생들에게 개방되어서는 안 된다.

 

학생들이 강사를 좋아하는 것과 존경하는 것은 분명 하늘과 땅만큼의 감정적 질의 차이다.

 

단순히 놀기 좋아하는 강사는 곧 학생들에게 신뢰감을 저하시키며 나아가 강사 자신의 수업에도 영향이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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