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생 모집 마케팅 업체& 학원장간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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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대표 작성일20-05-31 23:29 조회1,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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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학원 운영 정보를  제공하는

 

미래 교육 협동조합입니다

 

오래전에  학원들이  한창 전성기때도

 

그리고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학원생을  모집해주겠다는  

학원생 모집 마케팅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있으며   원장님들의 

절박한  마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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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말 그대로  학원을 새로 오픈해도

 

3개월안에  어느정도  학생 모집이 되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으며

 

당연히  효과가 아주  좋았었지요 

(그건 그 당시가 그런 마케팅이 통하던 시절)

 

학원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학원을 차리고

 

학생모집을 대행해주는 마케팅 업체들에게

 

의뢰하면 당연히 약속대로 30명이고

 

50명이고 실제 모집을 해주었기에

 

한편으로 생각하면

학원 마케팅 업체에게 비싼 비용을 내고라도

할 만했었습니다

 

 

이제 시대가 흘러 여전히 문자나 전화

 

그리고 메일을 통해 운영 방식을 바꾼

 

학생 모집 마케팅 업체들이

 

공부방이나 교습소 그리고 학원

 

원장님들에게 이렇게 제시를 합니다

 

예전처럼 선불을 내실 필요가 없고

아이들을 우리가 먼저 모집하여

등록하면 첫달치 학원비를 전부 달라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원장님들은 손해볼 장사가 아니기에

응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제대로 영업하는 업체들도 있겠지만

한번 인터넷 검색을 해보십시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학원 마케팅 업체들이

없어졌는 지 ....(알 수있습니다)

(효과가 많다면  더 많아졌어야 정상이겠지요 )

 

 

오늘날 공부방부터 교습소 / 학원에 이르기까지

예전보다 더 많이 늘어났는데

이런 학원 마케팅 업체들은 오히려 왜

더 없어 졌을까요?

 

그리고 있는 업체들 역시 제대로 마케팅을

잘하는 지 알 수가 없으며

 

이런 업체들이 현장에 나가서 설령

아이들을 꼬시거나 학부모들을 구워 삶아

약속대로 진행을 했다하더라도

 

과연 신규생중 몇명이 학원에 언제까지

남아있는 지

경험해본 원장님들은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호히 말합니다

학원생 모집 마케팅 업체을 믿지 마시라..라고

 

그리고 이제 그럴싸한 겉으로 포장잘 된

학원 홍보를 했다고 치고 아래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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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닫은 레스토랑의 예를 들겠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신규 오픈 때

화려한 광고로 손님 끌기를 했습니다.

 

오픈 세일도 있어 손님은 1주일 정도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츰 시간이 경과하며 손님이 줄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레스토랑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주문해서 메뉴가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점원의 태도도 좋지 않습니다.

 

손님:「이제 두 번 다시 이 가게에 오나 보자!!」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손님은 자신만 오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친구 그리고 지인에게 이 가게의 악평을 말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이 가게가 아무리 광고를 해도

효과가 있을 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이 가게는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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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학원의 경우 고객은 학생입니다.

 

교육 내용이 좋지 않으면 학생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강사의 교수법이나 학생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좋지 않으면 학생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만족은 커녕 불만만 커집니다.

학원측이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하고있어도

학생의 요구를 이해하고있지 않으면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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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요구는 앙케이트나 개인 면담 등을 통해

듣지 않으면 솔직히 정보를 얻어내긴 어렵습니다.

 

원장님이나 강사 마음대로

학생의 요구를 판단하면 실수가 생깁니다.

 

학생에게 있어서 만족도가 낮은 학원은

자연히 밖에서도 평판이 나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선전을 해도

학생은 모이지 않게 됩니다.

 

자 이제 결론을 낸다면

학원생이 없다고 홍보를 아무리하고

비용을 들여 학원 마케팅을 하여도

 

 

학원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강사진이나 학원장님의 운영 방식이

문제 있다면 결국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란

저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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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기가 있는 학원은 학생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생도 가르치고 있는 강사도

모두 밝고 활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이나 강사도 서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평가도 높고 굳이 광고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들어가고 싶은 학원이 됩니다.

 

이것이 이상적인 학원 경영의 형태입니다.

 

학원가에는 수업을 잘하고 수업에 강한

원장님들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선생님형 원장님이지요

 

하지만 어느 분은 수업은 그저 보통으로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잘하고 강사를 잘 이끌고

학부모 관리를 잘하는 원장님이 있습니다

경영 스타일의 원장님이지요

 

이 두가지를 잘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하여

그것부터 보완하시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기적인 성격이거나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의 원장님들은

우선은 성공한 것 같지만 '

 

어느 순간에 한계가 생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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