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퇴직시

14일 이내에 임금등을 모두 지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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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퇴직의 의사표시가 있은 뒤

30일이 경과하면 그 효력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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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근로자의 갑작스런 퇴사로 인해

학원에 실손해액이 발생하였다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귀하의 경우, 강사의 갑작스런 퇴사로 인해

학원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하였다면

민사소송을 통해 청구하실 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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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근로자의 임금을 우선적으로 지급한 뒤에

손해배상소송등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임금 미지급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