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특별히 광고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쩌면 무광고의 광고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이곳저곳에서 찾아온 아이들에게 나만의

독톡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휘어잡으려고만 합니다.

 

혹자는 이것이 입소문광고라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무광고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은 아이들의 실력향상과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일 것입니다.

 

신념이 있다면 학원을 운영하는 것이 시장판

싸구려 옷가지팔듯 해서는 안되고

학원을 찾은 아이에게 나날이 기대되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과

내용으로 핵심을 파고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원의 시작과 끝은 멀고도 험합니다만

아이들이 배우는 과정이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다면

분명코 아이들은 올 것입니다.

 

빈집엔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그리워하는 절대고독이 있습니다.

절대고독속에 본질을 볼 수 있다면 빈집은

더이상 빈집이 아니고 사람들이 쉬고 싶은 공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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