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단지나 블로그를 하지는 않습니다. 자만을 하거나 비용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제가 게으리기도 하고 자신이 없어서 그래서 저는 학원에서 학교별 재원생 중 3~4등급정도의 학생을 찍어서 3개월간 정규 수업 외에 집중 관리하여 성적을

눈에 띄게 올립니다. 고등학생이다 보니 다소 힘은 들지만 작년에는 고1 1학기에 5등급의 학생을 2학기부터는 전교2등으로 만들었더니 그 학교 학생만 50명이 몰려 간추리느라고 힘들었습니다.

물론 기존 아이들은 차별을 받는다는 느낌 없이 또한 상위권이 된 후에는 학원을 끊지 않고 친구들을 소개해도 본인의 성적은 떨어지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상담과 정신교육이 필요합니다.

홍보노하우치고 너무 부족하죠^^ 하지만 성적 향상을 통한 홍보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히 알려드리고싶지만

어떻게 말로 정리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