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반 운영을 생각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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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08 18:38 조회717회 댓글0건본문
특수반 편성의 노하우
대부분의 학원은 그 원생별 기량에 따른 반편성 제도를 갖고 있다.
그러나 원생 누구나 개인별 개성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세분화된 반편성이라 하더라
도 원생 모두를 정확히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따라서 원생 개인별 지도가 아니고서
는 차선책으로 특수반의 편성에서 그 해법을 찾아야 한다.
일정기간 학원생의 교습이 이루어진 경우, 원생별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는
향상된 기량에 준하여 원생별 공통성을 묶어서 특수반으로 자꾸 올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특수반은 일반반에 비하여 수강료의 부가가치가 있음은 당연하다. 특수반으로 재편
성 대상이 되는 원생은 매월 구분하여 관리하되, 그 명분은 확실히 있어야 하므로 가
능하면 매월 Test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매월의 Test결과로서 나타난 내용을 원생이나 학부모와의 심도깊은 상담을 통해 특
수반으로 편입하도록 시도한다.
특수반 편입은
ⅰ) 확실한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ⅱ) 원생 및 학부모의 기대이익을 충족시켜야 한다
ⅲ) 수강료가 법적 최고 수준에서 책정되어야 한다
특수반이 성공하려면 수강료의 적절한 책정이 관건이 된다. 법적으로 허용하는 범위
내라면 최고로 책정하도록 하여 "싼 것이 비지떡" 이라는 이미지부터 탈피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흑백논리를 내세울 거야 없지만 고가면 고가, 저가면 저가로 확실한 경
영방침을 굳혀야 한다.
단, 특수반 편성에 있어서 기본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학원특의 권유나 유도
가 아닌 원생이나 학부모의 요청"에 의해서 학원이 수용하는 형식을 취하라는 것이
다.
그런 상담은 상당한 Know-How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고난이도의 상담법이지만 그
부분에 자신이 떨어지는 경우라면 방법은 한 가지.
「특수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입학은 우선 거절부터 해놓고 보라!」
이것이 특수반 상담의 비법 아닌 비법이다. 실행해 보라.
기어코 원생은 그 강좌로 들어오고야 만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될 것이다.
펌글입니다.
대부분의 학원은 그 원생별 기량에 따른 반편성 제도를 갖고 있다.
그러나 원생 누구나 개인별 개성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세분화된 반편성이라 하더라
도 원생 모두를 정확히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따라서 원생 개인별 지도가 아니고서
는 차선책으로 특수반의 편성에서 그 해법을 찾아야 한다.
일정기간 학원생의 교습이 이루어진 경우, 원생별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는
향상된 기량에 준하여 원생별 공통성을 묶어서 특수반으로 자꾸 올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특수반은 일반반에 비하여 수강료의 부가가치가 있음은 당연하다. 특수반으로 재편
성 대상이 되는 원생은 매월 구분하여 관리하되, 그 명분은 확실히 있어야 하므로 가
능하면 매월 Test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매월의 Test결과로서 나타난 내용을 원생이나 학부모와의 심도깊은 상담을 통해 특
수반으로 편입하도록 시도한다.
특수반 편입은
ⅰ) 확실한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ⅱ) 원생 및 학부모의 기대이익을 충족시켜야 한다
ⅲ) 수강료가 법적 최고 수준에서 책정되어야 한다
특수반이 성공하려면 수강료의 적절한 책정이 관건이 된다. 법적으로 허용하는 범위
내라면 최고로 책정하도록 하여 "싼 것이 비지떡" 이라는 이미지부터 탈피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흑백논리를 내세울 거야 없지만 고가면 고가, 저가면 저가로 확실한 경
영방침을 굳혀야 한다.
단, 특수반 편성에 있어서 기본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학원특의 권유나 유도
가 아닌 원생이나 학부모의 요청"에 의해서 학원이 수용하는 형식을 취하라는 것이
다.
그런 상담은 상당한 Know-How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고난이도의 상담법이지만 그
부분에 자신이 떨어지는 경우라면 방법은 한 가지.
「특수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입학은 우선 거절부터 해놓고 보라!」
이것이 특수반 상담의 비법 아닌 비법이다. 실행해 보라.
기어코 원생은 그 강좌로 들어오고야 만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될 것이다.
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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