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홍보 - 전단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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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14 08:05 조회1,124회 댓글0건본문
전단작업을 하지않을 정도의 인맥과 여유가 있으면 전단없이 소리없는 광고가 좋기는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전단광고를 하게 됩니다.
광고지는 100아트지 8절을 기준으로 보통 제작이 장당 20원 내외입니다. 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신문삽지는 20원내외(장당) 직투는 40원내외(장당)가 됩니다.
일단 신문삽입은 만장정도에 2천장정도 2만장에 4천장정도는 버려진다는 것이 거의 맞습니다.
그리고 텃세가 심한 중소도시(20~35만)에서는 더 많이 버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하는 전단지 직투(집앞에 테이핑하는 것)는 일단 제작비의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A4로 인쇄하여 붙이시는 분들도 있는데 많이(2만장정도??)하실 거면 걍 인쇄하시는 것이 저렴할지도 모릅니다.
* 전단지 직투를 하려면
전단지를 직투하려고 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고, 어짜피 확인하려고 돌려면 그시간에 부치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직접붙이게 되지요.
그러시려면 일단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는 피합니다. 그 시간대에 광고사들의 아주머니나 알바생이 붙이거든요. 그리고 갸들은 아파트 호수마다 우체통 같은 전단지 넣는 통을 만들어 거기다 넣는데 거기다 넣지말고 문앞에 테이핑합니다. 보통 6시면 돈에 눈이 먼 알바생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집에가니 저녁을 드시고 7시 이후부터 운동이다 생각하시고 붙이기 시작하면 됩니다. 보통 남자성인 기준으로 능숙하지 않으면 15층 아파트 경우 3시간에 700~800부 정도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많이 하시려면 7시부터 10시까지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제가보기엔 하루에 2시간이 적당할듯...^^
전단지를 몇 만장씩 찍으셨다면 새벽에 신문돌리듯이 마꾸 뿌려도(테이핑 작업없이) 좋습니다.
요일로 보았을 경우 목요일이나 금요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마트의 할인전단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남는 요일은 토,일,월,화,수 5일동안 돌리면 됩니다. 의외로 토요일 일요일에 돌아다니면서 붙이기도 좋고, 바로 상담으로 연결될 수도 있으며, 휴일날 놀기만 하는 아이들에 열받쳐 전화상담을 바로하기도 합니다. 전화 착신은 필수겠지요.
작업을 하고 나면 여기저기서 전화가 옵니다. 상담전화는 거의 없고 고발한다는 내용이 많지요
현재 불법광고물은 현행범(그자리에서 딱 걸렸을 경우)이 아니면 처벌을 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아파트에 경찰이 서있는 경우는 없기에 걸리기 힘듭니다.
* 경비원에게 걸렸다?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뭐라고 한다면 '죄송하다. 몰랐다. 너무 생활이 힘들어서 알바중이다' 그러면 대부분 이 동만 이라도 뜯어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네'하고 몇 장을 뜯다가....걍 내려가서 다음 단지로가서 다시 작업하면 됩니다. 음료수를 한두병을 준비하는 원장님의 센스라면 더욱이 걱정 NO
* 광고업자에게 걸렸다?
대부분 광고업자는 알바나 아주머니를 고용하여 반땅치기로 먹고 살기에 무척 게으르고 돈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아주 똑부러지고 정직하게 자신도 땀흘리며 일하는 광고업자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주 재수없는 경우....ㅡㅡ: 그럴경우 전혀 기죽거나 경찰서 가자고 한다고 따라가지 마십시오.
첫째, 만약 아파트현관문에 전단지통이 따로있는 아파트에서 회원님들이 테이프로 현관문에 붙이는데 걸렸다? 광고업자들이 으름장을 지르며 경찰서 가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뻔뻔하게 회원님들께서는 '모른다. 무슨소리냐. 뭐가 붙었는지 보려고 했다.' 등 청문회 모드로 뻔뻔하게 대하십시오. 그런데 힘이 없는 여자라서 or 광고업자가 아파트 주민이라서 어쩔수 없이 경찰서까지 끌려갔다. 그러면 죄송하다고 알바중이었다고(사업주라 말하지 마시고)말씀드리고 (없어보이게, 비굴모드로 ^^;) 인사 열심히 하면 됩니다.
벌금이 나오게 되면 경범죄로 10만원 이하입니다. 보통 2~6만원 정도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정중히 안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와서 다시 작업하면 됩니다. (참고로 두번째로 걸려도 처음과 벌금금액이 같습니다.)
둘째, 만약 아파트현관문에 전단지통이 없는 아파트에서 다른 광고업자도 테이핑 작업, 나도 테이핑 작업중에 걸렸다? 모두 고발대상입니다. 쌍방간에 고발하시면 됩니다. 그러기에 이럴때는 큰소리 쳐도 됩니다. 왜냐면 나는 내거 하나만 붙이지만 갸들은 두세장씩 붙이고 그거(불법광고)해야 먹고사니까요.
'당신이 고발하면, 이 아파트단지에 뭐 붙을 때마다 지켜서 나도 계속 고발하지. 뭐'
- 말투는 존대하며 논리 정연하게 말하시길 ^^ 굳이 싸울 필요는 없으니
이 때, 광고업자가 무슨 아파트 관리소와 계약이 되어있다느니, 여기는 자기 담당이라느니 이런말을 하며 겁을 주는데, 겁먹지 마십시오. 그건 아파트 게시판에 관한 것이며 남의 집 대문이나 현관에 허락없이 붙이는 것은 모두 불법광고물입니다.
셋째, 광고회사의 알바생이나 아주머니를 만났을 경우
서로 고발이니 뭐니 그런소리 안합니다. 빨리 붙이길 바랄 뿐이지. 게다가 서로 알아보게 되면 상대방이 내 광고지를 제거하지 않는 한 회원님들도 걍 옆에 붙이시면 됩니다. 만약 키가 필요한 아파트 단지라면 이런 분들하고 친하면 도움이 많이됩니다. ^^
넷째, 기죽지 않고 먹고살려고 열심히 발품파는데 광고업자들이 학원(교습소)에 와서 고발하겠다고 날뛰는 경우.
전혀 신경쓰실것 없습니다. 그냥 모른다라고 하면 됩니다.
'아는 후배들이 뿌려준다고 가져갔는데..... 저는 자세히 모르겠네요'
'아~! 거기사시는 XX어머님이 뿌려주신다더니 그 분이 붙이셨나....아무튼 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모른다. 누군지 연락처도 잘 모른다. 하고 보내시면 됩니다. 그러면 경찰서에서 가져온 용지나, '확인사실서(오래되서 기억이...ㅡㅡ;)'같은 확인서면을 써달라고 합니다. 안써주면 됩니다. 절대 써주지 마시길..... 회원님들을 현행범으로 잡지 못하였기에 행위를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고발당하게 되져. 그러니 써주시면 안됩니다. '알지도 못하는데 그걸 내가 왜 쓰냐?' 뭐 그러면 됩니다.
저녁밥을 먹으면 다시나가서 작업하시면 됩니다.
회원님들이나 남편분이 좀 뻔뻔하고 절대 광고쪽 애덜하고 부딛혀도 달리기를 잘하시거나 배경이 든든하시다면 시간 요일에 상관없이 하고싶을 때 하셔도 무방합니다.
광고업자들은 게으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거의 담합입니다. 그러기에 몇일 안에 또 다른 광고업자가 와서 고발이니 자기 담당이니 뭐라고 할 겁니다. 신경 끄시면 됩니다. 여자원장님이시라도 담담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4만장 이상 작업하면 잘 오지 않으며 그정도로 발로 뛰면 학원은 궤도에 오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시면 내부관리에(원생, 교사)에 더 신경쓰셔야 할 것입니다.
초기에 시간이 없고 워낙 많은 전단지를 배포하려면 광고업자 선정도 잘하셔야 하지만 직투 한 것을 모두 체크하셔야 합니다.
업자들은 거의 아주머니나 알바시키고 확인도 안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이럴경우 단지 동마다 모두 체크하셔서 한 동이라도 들어가지 않은 아파트단지는 그 단지의 금액을 몽땅 주지마십시오. 그리고 다시 날을 정하여 작업하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노동청에 고발한다느니 뭐 한다느니 말이 마구 나옵니다. 고발 못합니다. 사업자간의 구두계약이며, 일한 아주머니나 알바생은 광고업주와의 근로계약이니 회원님들과는 상관없습니다.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리고 작업이 끝나는 아파트단지 동마다 휴대폰으로 사진이나 메일을 모두 보내라고 하십시오. 휴대폰 메모리 용량 걱정하지마시고요. 그게 가장 괘안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광고업주와 같은 지역주민이며 아는 사이라면 어느정도 아량을 베풀수도 있겠지요. 회원님들 마음속에 기준은 각자 정하십시오. 15%, 25%, 30% 어느정도 작업이 안되었다면 안준다하고요.. 물론 자금이 여유가 있을때에~~ ^^
* 진짜 주민이나 관리소장이 전화하는 경우
주민인 경우에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집 번지수나 호수를 말씀해주시면 절대 넣지 않겠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그걸 말하지 못하는 분들은 모두 업자입니다. 그리고 정말 전단지 싫으신 분들은 대문에 붙여둡니다. 전단지 붙이지 말라고..^^
* 아파트단지내에 관리소장이 전화하는 경우
관리소장으로써는 입장이 난처하여 고발이니 어쩌니 그런 말은 하시지 않습니다. 현행범으로 잡히지 않았으니 걱정할 일도 아니지만요 ^^ 소장님들은 오히려 차근차근 설명하시고 게시판에 돈을 내시고 광고하시라고 말씀하시는 점잖은 분들입니다. 그러면 게시판에 2~3 만원내고 게시합니다. 이 때 회원님들이 아파트 게시판에 문어발로 붙인 광고지가 다 뜯겨나가고 전화가 없다? 그렇다면 99프로 열받은 업자짓입니다. 그 단지는 다시 직투 작업도 하고, 관리소장도장받은 광고지 게시판에 다시가져다 붙이시면 됩니다. 전화가 온다? '아....죄송합니다. 거기 광고중이라고 하지말라고 말했는데.....알바애들이 했나봐요.' 애교섞어 말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7 16:51:40 홍보 노하우에서 이동 됨]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전단광고를 하게 됩니다.
광고지는 100아트지 8절을 기준으로 보통 제작이 장당 20원 내외입니다. 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신문삽지는 20원내외(장당) 직투는 40원내외(장당)가 됩니다.
일단 신문삽입은 만장정도에 2천장정도 2만장에 4천장정도는 버려진다는 것이 거의 맞습니다.
그리고 텃세가 심한 중소도시(20~35만)에서는 더 많이 버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하는 전단지 직투(집앞에 테이핑하는 것)는 일단 제작비의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A4로 인쇄하여 붙이시는 분들도 있는데 많이(2만장정도??)하실 거면 걍 인쇄하시는 것이 저렴할지도 모릅니다.
* 전단지 직투를 하려면
전단지를 직투하려고 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고, 어짜피 확인하려고 돌려면 그시간에 부치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직접붙이게 되지요.
그러시려면 일단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는 피합니다. 그 시간대에 광고사들의 아주머니나 알바생이 붙이거든요. 그리고 갸들은 아파트 호수마다 우체통 같은 전단지 넣는 통을 만들어 거기다 넣는데 거기다 넣지말고 문앞에 테이핑합니다. 보통 6시면 돈에 눈이 먼 알바생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집에가니 저녁을 드시고 7시 이후부터 운동이다 생각하시고 붙이기 시작하면 됩니다. 보통 남자성인 기준으로 능숙하지 않으면 15층 아파트 경우 3시간에 700~800부 정도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많이 하시려면 7시부터 10시까지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제가보기엔 하루에 2시간이 적당할듯...^^
전단지를 몇 만장씩 찍으셨다면 새벽에 신문돌리듯이 마꾸 뿌려도(테이핑 작업없이) 좋습니다.
요일로 보았을 경우 목요일이나 금요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마트의 할인전단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남는 요일은 토,일,월,화,수 5일동안 돌리면 됩니다. 의외로 토요일 일요일에 돌아다니면서 붙이기도 좋고, 바로 상담으로 연결될 수도 있으며, 휴일날 놀기만 하는 아이들에 열받쳐 전화상담을 바로하기도 합니다. 전화 착신은 필수겠지요.
작업을 하고 나면 여기저기서 전화가 옵니다. 상담전화는 거의 없고 고발한다는 내용이 많지요
현재 불법광고물은 현행범(그자리에서 딱 걸렸을 경우)이 아니면 처벌을 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아파트에 경찰이 서있는 경우는 없기에 걸리기 힘듭니다.
* 경비원에게 걸렸다?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뭐라고 한다면 '죄송하다. 몰랐다. 너무 생활이 힘들어서 알바중이다' 그러면 대부분 이 동만 이라도 뜯어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네'하고 몇 장을 뜯다가....걍 내려가서 다음 단지로가서 다시 작업하면 됩니다. 음료수를 한두병을 준비하는 원장님의 센스라면 더욱이 걱정 NO
* 광고업자에게 걸렸다?
대부분 광고업자는 알바나 아주머니를 고용하여 반땅치기로 먹고 살기에 무척 게으르고 돈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아주 똑부러지고 정직하게 자신도 땀흘리며 일하는 광고업자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주 재수없는 경우....ㅡㅡ: 그럴경우 전혀 기죽거나 경찰서 가자고 한다고 따라가지 마십시오.
첫째, 만약 아파트현관문에 전단지통이 따로있는 아파트에서 회원님들이 테이프로 현관문에 붙이는데 걸렸다? 광고업자들이 으름장을 지르며 경찰서 가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뻔뻔하게 회원님들께서는 '모른다. 무슨소리냐. 뭐가 붙었는지 보려고 했다.' 등 청문회 모드로 뻔뻔하게 대하십시오. 그런데 힘이 없는 여자라서 or 광고업자가 아파트 주민이라서 어쩔수 없이 경찰서까지 끌려갔다. 그러면 죄송하다고 알바중이었다고(사업주라 말하지 마시고)말씀드리고 (없어보이게, 비굴모드로 ^^;) 인사 열심히 하면 됩니다.
벌금이 나오게 되면 경범죄로 10만원 이하입니다. 보통 2~6만원 정도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정중히 안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와서 다시 작업하면 됩니다. (참고로 두번째로 걸려도 처음과 벌금금액이 같습니다.)
둘째, 만약 아파트현관문에 전단지통이 없는 아파트에서 다른 광고업자도 테이핑 작업, 나도 테이핑 작업중에 걸렸다? 모두 고발대상입니다. 쌍방간에 고발하시면 됩니다. 그러기에 이럴때는 큰소리 쳐도 됩니다. 왜냐면 나는 내거 하나만 붙이지만 갸들은 두세장씩 붙이고 그거(불법광고)해야 먹고사니까요.
'당신이 고발하면, 이 아파트단지에 뭐 붙을 때마다 지켜서 나도 계속 고발하지. 뭐'
- 말투는 존대하며 논리 정연하게 말하시길 ^^ 굳이 싸울 필요는 없으니
이 때, 광고업자가 무슨 아파트 관리소와 계약이 되어있다느니, 여기는 자기 담당이라느니 이런말을 하며 겁을 주는데, 겁먹지 마십시오. 그건 아파트 게시판에 관한 것이며 남의 집 대문이나 현관에 허락없이 붙이는 것은 모두 불법광고물입니다.
셋째, 광고회사의 알바생이나 아주머니를 만났을 경우
서로 고발이니 뭐니 그런소리 안합니다. 빨리 붙이길 바랄 뿐이지. 게다가 서로 알아보게 되면 상대방이 내 광고지를 제거하지 않는 한 회원님들도 걍 옆에 붙이시면 됩니다. 만약 키가 필요한 아파트 단지라면 이런 분들하고 친하면 도움이 많이됩니다. ^^
넷째, 기죽지 않고 먹고살려고 열심히 발품파는데 광고업자들이 학원(교습소)에 와서 고발하겠다고 날뛰는 경우.
전혀 신경쓰실것 없습니다. 그냥 모른다라고 하면 됩니다.
'아는 후배들이 뿌려준다고 가져갔는데..... 저는 자세히 모르겠네요'
'아~! 거기사시는 XX어머님이 뿌려주신다더니 그 분이 붙이셨나....아무튼 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모른다. 누군지 연락처도 잘 모른다. 하고 보내시면 됩니다. 그러면 경찰서에서 가져온 용지나, '확인사실서(오래되서 기억이...ㅡㅡ;)'같은 확인서면을 써달라고 합니다. 안써주면 됩니다. 절대 써주지 마시길..... 회원님들을 현행범으로 잡지 못하였기에 행위를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고발당하게 되져. 그러니 써주시면 안됩니다. '알지도 못하는데 그걸 내가 왜 쓰냐?' 뭐 그러면 됩니다.
저녁밥을 먹으면 다시나가서 작업하시면 됩니다.
회원님들이나 남편분이 좀 뻔뻔하고 절대 광고쪽 애덜하고 부딛혀도 달리기를 잘하시거나 배경이 든든하시다면 시간 요일에 상관없이 하고싶을 때 하셔도 무방합니다.
광고업자들은 게으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거의 담합입니다. 그러기에 몇일 안에 또 다른 광고업자가 와서 고발이니 자기 담당이니 뭐라고 할 겁니다. 신경 끄시면 됩니다. 여자원장님이시라도 담담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4만장 이상 작업하면 잘 오지 않으며 그정도로 발로 뛰면 학원은 궤도에 오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시면 내부관리에(원생, 교사)에 더 신경쓰셔야 할 것입니다.
초기에 시간이 없고 워낙 많은 전단지를 배포하려면 광고업자 선정도 잘하셔야 하지만 직투 한 것을 모두 체크하셔야 합니다.
업자들은 거의 아주머니나 알바시키고 확인도 안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이럴경우 단지 동마다 모두 체크하셔서 한 동이라도 들어가지 않은 아파트단지는 그 단지의 금액을 몽땅 주지마십시오. 그리고 다시 날을 정하여 작업하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노동청에 고발한다느니 뭐 한다느니 말이 마구 나옵니다. 고발 못합니다. 사업자간의 구두계약이며, 일한 아주머니나 알바생은 광고업주와의 근로계약이니 회원님들과는 상관없습니다.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리고 작업이 끝나는 아파트단지 동마다 휴대폰으로 사진이나 메일을 모두 보내라고 하십시오. 휴대폰 메모리 용량 걱정하지마시고요. 그게 가장 괘안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광고업주와 같은 지역주민이며 아는 사이라면 어느정도 아량을 베풀수도 있겠지요. 회원님들 마음속에 기준은 각자 정하십시오. 15%, 25%, 30% 어느정도 작업이 안되었다면 안준다하고요.. 물론 자금이 여유가 있을때에~~ ^^
* 진짜 주민이나 관리소장이 전화하는 경우
주민인 경우에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집 번지수나 호수를 말씀해주시면 절대 넣지 않겠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그걸 말하지 못하는 분들은 모두 업자입니다. 그리고 정말 전단지 싫으신 분들은 대문에 붙여둡니다. 전단지 붙이지 말라고..^^
* 아파트단지내에 관리소장이 전화하는 경우
관리소장으로써는 입장이 난처하여 고발이니 어쩌니 그런 말은 하시지 않습니다. 현행범으로 잡히지 않았으니 걱정할 일도 아니지만요 ^^ 소장님들은 오히려 차근차근 설명하시고 게시판에 돈을 내시고 광고하시라고 말씀하시는 점잖은 분들입니다. 그러면 게시판에 2~3 만원내고 게시합니다. 이 때 회원님들이 아파트 게시판에 문어발로 붙인 광고지가 다 뜯겨나가고 전화가 없다? 그렇다면 99프로 열받은 업자짓입니다. 그 단지는 다시 직투 작업도 하고, 관리소장도장받은 광고지 게시판에 다시가져다 붙이시면 됩니다. 전화가 온다? '아....죄송합니다. 거기 광고중이라고 하지말라고 말했는데.....알바애들이 했나봐요.' 애교섞어 말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7 16:51:40 홍보 노하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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