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현수막의 시대는 끝나고 종이컵광고가 새로운 대안이다.

전단지, 현수막의 시대는 끝나고 종이컵광고가 새로운 대안이다.

 

요즘 전단지, 현수막으로 효과봤다는 말을 거의 듣지 못합니다.

그만큼 식상하다는 뜻도 되겠고 이젠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광고의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때 입니다.

 

이에 새로운 광고법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종이컵 광고입니다.

 

 

 

8절지 기준 전단지 광고비는 장당 제작비 25원+배포비 20원=45원이 들어갑니다.

 - 효과 : 미미합니다.

- 지속효과 : 1회용입니다.

 

종이컵 광고는 제작비 개당 20원+배포비 0원= 20원입니다.

 

사용처 : 학원근처 미용실, 식당, 치과, 의원, 찜질방, 분식집 등 

  반박스씩 무료로 제공해 주면 상당히 고마워합니다. 그리고 광고효과는 6개월 가량 지속됩니다.

  또 학원근처 붐비는 지역에 20개식 별도 포장해서 길가는 주부들을 공략해서 무료로 주면 줄서서 받아갑니다.

실사로 제작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화려하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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