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마트와 제과점에 들려 잔뜩보따리 싸들고
초등학교 운동회에 갔습니다.
우리아이들 찾아 ( 어쩜 우리애들은 같은옷을 입혀놔두 눈에 속쏙들어오는지)

음료수와 빵 나눠주고 어머니들
만나면서 음료와 명함을 돌렸습니다.

바빠서 못오신 부모님들 대신하여 달리기도하고 줄다리기도 했습니다.


우리학생어머님들과 예비등록원생의 어머님들도 만났는데
너무 좋아하시드라구요 우리원장님들도 한번해보시면 좋을듯해요

 

관심을 보이시는 어머님께는 상담두 즉석으로 했구요
혼자하려니 힘은 들었지만 현제 원생의 어머니들도 옆에서 권유해주시고

정말이지 감동받았어요 ^^  선생님이 우리근처에 오신게 너무 좋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오늘 행복했답니다 . 그동안 정성을 쏟앗더니 이렇게 돌아오는군요 ㅠㅠ


 점점 성장하는 우리 작지만 이뿐학원을 보니 행복합니다.

주변에 큰학원과 작은학원들이 많아서 힘에 부쳤는데
맨투맨상담의 효과를 실감했습니다.

 원장님들도 중간고사 준비로 힘들겠지만

학부모님 만나뵈러 밖으러 나가보시면 어떨가요?

첨에는 쑥스럽지만 그게문제인가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남아있네요

저희학원에서는 어린이날 선물로 전동치솔과

어버이날 선물로는 카네이션 생화를 원생들에게 나눠주려고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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