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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원장이 생각하는 학원 홍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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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26 21:59 조회7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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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삽지는 원생 확보를 위함이 아닌 기존 원생 고수를 위한 측면이 많은 듯 합니다.

학부모들은 원비날이 다가오면 갈등을 시작하죠 그리고 쏟아지는 광고지에서 타학원의

열정을 느끼며 학원을 옮기기로 결정하겠죠.

이런 과정에서 자녀 학원의 광고지에 예비중 예비고라는 문구를 보면 우리학원도 열심히

하는구나를 느끼며 불안함 마음을 떨치죠.

따라서 원생 반경이 넓고 프로그램을 강조를 하는 대형학원 중등부에서는 신문삽지 광고가 중요한 듯 하나 학생입장에서 볼 때 선생님과의 유대관계 소수정예의 장점을 지닌 소형학원에서는 그다지

삽지 광고가 필요하지 않을 듯 합니다.

오히려 원생의 지역구가 좁다면 현수막광고를 분기별로 바꾸어 가며 광고하는 것이

학부모의 눈에 더 여러번 마주치므로 효과가 좋다고 봅니다.

혹은  아파트 단지 상가라면 주기적인 게시판 문어발 광고가 더욱 낳을 것이라 봅니다.

그냥 제 생각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다들 번창하시고요.

저는 학원인수를 앞둔 초짜 원장입니다.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7 16:51:11 홍보 노하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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