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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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SR교육대표 작성일17-11-04 11:13 조회693회 댓글0건본문
상담법>
상담에는 말투와 어조가 중요하다.
학부모님 상대는 더더욱이 그렇다.
신규 학생 학부모님을 상대로 상담을 할때에는 첫인상과 믿을 수 있는 신뢰성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 학부모님들은 보통 학원 강사나 원장 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일하는 학원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 학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영어 인증시험이 있으며
그것은 급수가 어떻게 나눠져 있는지 또는 어떤 영어 인증시험이 더 우수한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 고 있어야 한다.
그 이외에 영어 판도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한다.
어떠한 스타일에 영어가 진행이 되고 있으며 또 앞으로는 어떤 영어 시장의 흐름이 전개 될 것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정보는 어디서 구하느냐가 문제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인터넷 신문 기사의 교육센션에서도 찾을 수 있으며
해오름이라는 잡지나, naver 블로그<Tom의 영어교육 블로그>등 여러 곳을 찾을 수 있다.
또 아이의 대해서 전화 상담을 하는 경우 칭찬 할일로 전화를 할때는 부담감이 없지만 아이의 잘 못 된 점을 지적하려고 할때에는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는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아이의 학습행동이나 나쁜 점을 지적을 하려고 할때에는 잘하는 점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 더욱 괜찮다. 예를 들어 아이가 집중을 잘 하지 않는다면 "@@친구가 수업에 참여도를 조금만 더 높이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걷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머니가 그런 부분 한번 더 강조해주세요"라든가 잘하고 있는 부분을 칭찬하면서 안 좋은 부분때문에 실력향상이 늦어 진다라고 말씀 드리는 것도 괜찮다.
무조건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직설적으로 말을하게 되면 학부모께서 감정을 상하게 된다. 이때 감정이 상하면 퇴원으로 이어질수 있다. 또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연락을 드리는 것이 좋다. 이때 아이에 대해서 아이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파악해야 한다. 아이의 상태를 자세히 파악하지 못 하고 전화를 드리면 상담하는 사람또한 횡설수설 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학부모한테 신뢰를 얻지 못한다.
상담전화를 하게 되면 얼마나 오래 통화 할 것이며 전달 사항이 무엇인지 본인이 스스로 숙지하고 하는 것이 최상이다. 상담을 오래 한다고 상담을 잘 하는 것이 아니다.
얼마나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7 16:47:39 상담 노하우에서 이동 됨]
상담에는 말투와 어조가 중요하다.
학부모님 상대는 더더욱이 그렇다.
신규 학생 학부모님을 상대로 상담을 할때에는 첫인상과 믿을 수 있는 신뢰성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 학부모님들은 보통 학원 강사나 원장 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일하는 학원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 학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영어 인증시험이 있으며
그것은 급수가 어떻게 나눠져 있는지 또는 어떤 영어 인증시험이 더 우수한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 고 있어야 한다.
그 이외에 영어 판도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한다.
어떠한 스타일에 영어가 진행이 되고 있으며 또 앞으로는 어떤 영어 시장의 흐름이 전개 될 것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정보는 어디서 구하느냐가 문제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인터넷 신문 기사의 교육센션에서도 찾을 수 있으며
해오름이라는 잡지나, naver 블로그<Tom의 영어교육 블로그>등 여러 곳을 찾을 수 있다.
또 아이의 대해서 전화 상담을 하는 경우 칭찬 할일로 전화를 할때는 부담감이 없지만 아이의 잘 못 된 점을 지적하려고 할때에는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는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아이의 학습행동이나 나쁜 점을 지적을 하려고 할때에는 잘하는 점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 더욱 괜찮다. 예를 들어 아이가 집중을 잘 하지 않는다면 "@@친구가 수업에 참여도를 조금만 더 높이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걷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머니가 그런 부분 한번 더 강조해주세요"라든가 잘하고 있는 부분을 칭찬하면서 안 좋은 부분때문에 실력향상이 늦어 진다라고 말씀 드리는 것도 괜찮다.
무조건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직설적으로 말을하게 되면 학부모께서 감정을 상하게 된다. 이때 감정이 상하면 퇴원으로 이어질수 있다. 또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연락을 드리는 것이 좋다. 이때 아이에 대해서 아이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파악해야 한다. 아이의 상태를 자세히 파악하지 못 하고 전화를 드리면 상담하는 사람또한 횡설수설 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학부모한테 신뢰를 얻지 못한다.
상담전화를 하게 되면 얼마나 오래 통화 할 것이며 전달 사항이 무엇인지 본인이 스스로 숙지하고 하는 것이 최상이다. 상담을 오래 한다고 상담을 잘 하는 것이 아니다.
얼마나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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