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해야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SR교육대표 작성일17-11-10 01:06 조회668회 댓글0건본문
**방문자는 알아보러 오는 사람과 다니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생이 본원에 맞는 대상인지를 파악합니다.
****본원에 다닐 수준도 안되면서 그냥 알아보러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는 원칙이 상담을 하지 않습니다.
왜? 배가 불러서? 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악착같이 1시간 2시간 상담하고 학생 분석해주고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끌고 갈 수 있는 학생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 학생은 테스트를 하고 학부모는 차를 한잔 주고 기존 학습방법을 들어봅니다. 3분
2. 본원의 커리큘럼을 대략 요점으로 설명합니다. 3분
테스트 및 간이 프로그램 설명 후 학부모 방치.....다른데 갔다 오라거나
자료집을 보라거나 테스트 후에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 엑스레이 찍으러 가보신 분이라면
이부분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1번에서 이미 학생의 약점이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2번을 활용하여 응용상담을 합니다.
이때에 뇌리에 각인을 시켜줘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지 메이킹의 시초입니다.
불필요한 본원의 프로그램을 장황하게 설명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1에서 들은 바로 이미 분석이 거의 된 것을 바탕으로
2번의 상담을 본원의 프로그램과 접목하여
이러저러한 결과가 나올것을 예상하여 줍니다.
3.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한 상담-7분
이미 예견한대로 학생의 수준이 딱 들어 맞습니다.
학습지, 랩교실, 개인과외, 교습소, 프랜차이즈, 종합학원,단과학원 기타등등의
기존 학습법의 장단점을 이미 익히 아는 우리로썬
이미 1차 들어주기에서 판단된대로
2차에서 예고한대로
3차에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신뢰가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4. 앞으로의 기대치 상담-1분
1과 2와 3을 거친 학부모와 학생은
기존 학습법의 단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젼을 줍니다.
A학생은 이러저러하니 앞으로 이러저러하게 하겠다가 아니라
A학생은 이미 예견된 바와 같은 부족한 부분이 잇으니
앞으로 얼마뒤에는 얼마정도의 수준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5. 최종 상담
소개로 인하여 온 분은 길게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인맥으로 만족을 통한 분이 오셨지만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개한 분이 나쁜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광고나 지나가다 온 분이나
알아보러 온 분은 길게 상담을 하면 안됩니다.
이미 우리의 팬이 아닌 사람인 것입니다.
*테스트 지는 변별력을 갖추지 않으면 곤란하겠습니다.
**현재 가능하지 않은 반편성을 요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학상담은
보류 시키고 보내고 연락을 주기로 하는게 낫습니다.
***대부분..입학을 하지 않으면 전화로 확인을 하는데,
그건 하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추후 dm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자기 스스로 걸어온 사람이 스스로 다니겠다고 하지 않는데
전화를 걸어서 아쉬운 이미지를 남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팅기는 경영이 필요합니다.
만일 두곳의 유사한 곳을 갔는데
한곳은 오라고 종용하고
한 곳은 오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쓰고 배짱을 부리며
가끔, 정보와 자료를 주면서 자기 학생들의 실력 배양을 자랑한다면
결국 누가 승리자가 될까요?
***학생이 본원에 맞는 대상인지를 파악합니다.
****본원에 다닐 수준도 안되면서 그냥 알아보러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는 원칙이 상담을 하지 않습니다.
왜? 배가 불러서? 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악착같이 1시간 2시간 상담하고 학생 분석해주고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끌고 갈 수 있는 학생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 학생은 테스트를 하고 학부모는 차를 한잔 주고 기존 학습방법을 들어봅니다. 3분
2. 본원의 커리큘럼을 대략 요점으로 설명합니다. 3분
테스트 및 간이 프로그램 설명 후 학부모 방치.....다른데 갔다 오라거나
자료집을 보라거나 테스트 후에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 엑스레이 찍으러 가보신 분이라면
이부분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1번에서 이미 학생의 약점이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2번을 활용하여 응용상담을 합니다.
이때에 뇌리에 각인을 시켜줘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지 메이킹의 시초입니다.
불필요한 본원의 프로그램을 장황하게 설명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1에서 들은 바로 이미 분석이 거의 된 것을 바탕으로
2번의 상담을 본원의 프로그램과 접목하여
이러저러한 결과가 나올것을 예상하여 줍니다.
3.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한 상담-7분
이미 예견한대로 학생의 수준이 딱 들어 맞습니다.
학습지, 랩교실, 개인과외, 교습소, 프랜차이즈, 종합학원,단과학원 기타등등의
기존 학습법의 장단점을 이미 익히 아는 우리로썬
이미 1차 들어주기에서 판단된대로
2차에서 예고한대로
3차에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신뢰가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4. 앞으로의 기대치 상담-1분
1과 2와 3을 거친 학부모와 학생은
기존 학습법의 단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젼을 줍니다.
A학생은 이러저러하니 앞으로 이러저러하게 하겠다가 아니라
A학생은 이미 예견된 바와 같은 부족한 부분이 잇으니
앞으로 얼마뒤에는 얼마정도의 수준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5. 최종 상담
소개로 인하여 온 분은 길게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인맥으로 만족을 통한 분이 오셨지만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개한 분이 나쁜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광고나 지나가다 온 분이나
알아보러 온 분은 길게 상담을 하면 안됩니다.
이미 우리의 팬이 아닌 사람인 것입니다.
*테스트 지는 변별력을 갖추지 않으면 곤란하겠습니다.
**현재 가능하지 않은 반편성을 요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학상담은
보류 시키고 보내고 연락을 주기로 하는게 낫습니다.
***대부분..입학을 하지 않으면 전화로 확인을 하는데,
그건 하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추후 dm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자기 스스로 걸어온 사람이 스스로 다니겠다고 하지 않는데
전화를 걸어서 아쉬운 이미지를 남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팅기는 경영이 필요합니다.
만일 두곳의 유사한 곳을 갔는데
한곳은 오라고 종용하고
한 곳은 오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쓰고 배짱을 부리며
가끔, 정보와 자료를 주면서 자기 학생들의 실력 배양을 자랑한다면
결국 누가 승리자가 될까요?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